부산교통공사 연봉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공기업 및 기업의 채용 연기 및 채용 규모 축소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취준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어쨌든 돌아가고 있고 누군가는 취업의 첫 관문에 들게 됩니다.

목표로 하고자 하는 기업을 정확히 인지 하시고 최선을 다하시어 취업이라는 바늘구멍을 뚫길 바랍니다.

아래에서 부산교통공사 연봉과 함께 모든 기업과 공기업 연봉을 보여주는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에서 공기업으로 취준생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부산교통공사의 연봉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부산 지역에서 부산교통공사는 안정적인 직장에 워라벨을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을 해보신 분은 안정감에서 나오는 삶에 여유로움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겁니다.

처음으로 간단하게 전국 도시철도(지하철) 운영기관의 평균 연봉을 둘러보시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부산교통공사보다 평균적으로 700만 정도 더 낮다는 게 신기합니다. 그렇다고 이 정도의 금액 차이로 서울 분 들이 내려가기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부산 토박이 분들이 부산교통공사에 입사하기만 한다면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도 부럽지 않겠어요.

이렇게 끝내면 아쉽겠죠?

부산교통기업공사 뿐만 아니라 다른 공기업과 모든 일반 기업의 연봉과 평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크레딧잡(kreditjob)입니다. 애플리케이션도 있어 간단하게 폰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크레딧잡에서 부산교통공사를 검색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크레딧잡은 금융감독원과국민연금 납입액을 토대로 하여 예상 연봉을 산출합니다.

속칭 유리 지갑을 가지고 있는 월급쟁이의 예상 월급을 산출합니다.

(공기업 직원도 월급쟁이의 분류에 포함되는 사실 잊지 마세요.ㅜ)

제 친구들의 회사들의 연봉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꽤 정확한 수치로 연봉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졸 기준 평균 4,385만 원입니다.

5,707 만원은 교대근무 수당으로 인해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입사자의 후기를 살펴보니 초봉 실수령 280만 원 정도에 부산에 거주할 수 있어 부산 거주자에게 만족도가 크고 출퇴근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네임밸류가 한전과 같은 공기업만큼 알려져 있지 않지만 복지와 안정성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칼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평균 연봉은 부산교통공사 CEO, 임원님의 연봉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산술 평균으로 인해 조금 상향됩니다.

아래에서 신입과 경력별 부산교통공사 연봉 정보를 체크하겠습니다.

공기업의 장점은 공무원의 특징인 정년이 보장되어 오래 다니게 되므로 연봉도 그에 따라 상승이 되어 부장을 달게 되면 상당한 연봉을 갖게 되는 점입니다. 그렇게 정년까지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거죠.

마지막으로 부산교통공사의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교대 근무를 한다는 것인데 이 점 미리 참고하시어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이 점은 어떤 사람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으므로 심도 있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크레딧잡(Kreditjob)에서 확인되는 언급되는 회사 정보들도 읽어보세요. 크레딧잡이 있어 연봉 조회가 편해졌습니다.

어느 직장이나 좋고 나쁨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딜 가나 또라이에 대한 질량 보존의 법칙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리 목표 회사를 타켓하시고 전략적인 계획 수립하세요.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